AI 기반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전문 기업 옵스나우(OpsNow, https://opsnow.io )는 지난달 국내 출시한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전문 솔루션 ‘옵스나우 핀옵스 플러스(OpsNow FinOps Plus)’가 국내 AWS(아마존웹서비스) 마켓플레이스에 공식 등록되었다고 1일 밝혔다.
옵스나우 핀옵스 플러스는 기존 옵스나우360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 수립부터 이상 비용 탐지, 비용 절감 자동화, 정책 기반 거버넌스에 이르기는 전 과정을 자동화해 실행 중심의 핀옵스를 지원하는 고도화된 핀옵스 전문 솔루션이다.
옵스나우 박승우 대표는 “옵스나우 핀옵스 플러스는 단순한 비용 시각화 도구를 넘어 실제 비용 절감 효과와 전략 실행력을 함께 제공하는 차세대 FinOps 솔루션”이라고 강조하며 “AWS 마켓플레이스 입점을 통해 고객 접근성이 확대된 만큼, 국내외 고객의 클라우드 비용 전략 파트너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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