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체첸 공화국 아흐마트 특수부대에 한국인이 포함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각) 러시아 매체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압티 알라우디노프 사령관은 이날 "2022년 자원병으로 돈바스 지역에서 입대했을 당시 아흐마트 특수부대 전원은 체첸인으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25%는 다양한 국적 사람들로 구성됐다"며 "일본인, 한국인, 중국인 등은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자원해서 입대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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