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이 손녀를 품에 안았다.
뒤이어 손녀를 실제로 품에 안은 이용식은 "얼굴 댔어, 나한테"라며 감격했고, 손녀가 울기 시작하자 "안 된다.가져가라.이건 정말 안 된다"고 말했다.
1952년생인 이용식은 73세의 나이에 첫 손녀를 보며 할아버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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