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국과의 정상회담을 앞둔 유럽연합(EU)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완화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는 희토류를 매개로 중국과 EU가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 인민일보 계열의 영문 매체 글로벌타임스는 1일 논평에서 "중국과 EU는 외교관계 수립 50주년을 계기로 협력을 양측 간 주요 테마로 삼아야 한다"며 "이는 양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고, 희토류 수출 문제를 포함한 무역 마찰들을 처리하는 올바른 길"이라고 주장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이 관점에서 희토류 문제가 현재 중국-EU 관계에서 '뜨거운' 주제지만, 잘 처리된다면 꼭 분쟁의 발화점일 필요도 없다"며 "(희토류 문제가) 오히려 양측을 더 가깝게 만드는 유대(bond)가 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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