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카이스포츠'는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웨스트햄 공격수 쿠두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토트넘은 여러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선수를 원한다.브라이언 음뵈모, 앙투완 세메뇨, 에베레치 에제가 타깃으로 언급되는데 쿠두스도 올라있다.쿠두스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첼시 관심도 받는 중이다"고 전했다.
웨스트햄에서 두 시즌 동안 핵심으로 뛴 쿠두스를 토트넘이 영입하려고 한다.
쿠두스가 토트넘으로 이적할 경우, 2011년 스콧 파커가 웨스트햄에서 토트넘으로 온 이후 오랜만에 웨스트햄에서 바로 이적한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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