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글로벌, 벨기에 겐트대와 손잡고 ‘친환경 섬유’ 공동연구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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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글로벌, 벨기에 겐트대와 손잡고 ‘친환경 섬유’ 공동연구소 설립

형지글로벌은 벨기에 겐트대학교와 해양 바이오섬유 개발 및 신재생에너지 리파이너리 구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개발연구소를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

벨기에 본교의 세계적인 해양융복합 연구소인 마린유겐트()가 송도 캠퍼스에도 분원해 친환경 바이오 연구 등에 주력하는 등 해양 연구 분야에 우수한 역량을 가졌다.

최준호 형지글로벌 부회장은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탄소절감 실현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건이 됐다”며 “이번 협력으로 우수한 연구 개발 인프라를 충분히 활용하며 한발 앞서 친환경 전환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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