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성범 돌아와도 자리 없다? "6월 함평 타이거즈 이렇게 잘할 줄이야…" 심재학 단장도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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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성범 돌아와도 자리 없다? "6월 함평 타이거즈 이렇게 잘할 줄이야…" 심재학 단장도 놀랐다

오선우는 올 시즌 6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7, 62안타, 8홈런, 29타점, 35득점, 출루율 0.355, 장타율 0.478로 최근 1루수 주전으로 올라섰다.

6월 '함평 타이거즈' 대반란을 지켜본 KIA 심재학 단장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심 단장은 "구단에서 생각했던 팀 뎁스(선수층)의 힘과 방향성을 보여준 6월이지 않았나 싶다.함평에서 너무 고생한 코칭스태프들에게 칭찬을 해주셨으면 좋겠다.정말 기대 이상으로 젊은 선수들이 잘 준비돼서 올라왔다.아직 시즌이 많이 남았으니까 젊은 선수들이 흔들리지 말고 이런 기량을 계속 보여줬으면 한다"라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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