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코리아는 인기 메뉴 '켄치밥'과 마케팅 콘텐츠를 수출하며 현지화된 글로벌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는 울란바토르에 세 번째 매장을 열고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1월, KFC 몽골은 KFC 코리아가 개발한 켄치밥의 레시피부터 광고 콘텐츠까지 그대로 도입해 몽골 현지 22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를 진행했다.
젝시믹스(XEXYMIX)는 몽골에 3호 매장을 오픈하며 현지시장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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