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타→뜬공→뜬공→뜬공' 이정후 4G 연속 침묵, 타율 0.240 추락...SF는 3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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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살타→뜬공→뜬공→뜬공' 이정후 4G 연속 침묵, 타율 0.240 추락...SF는 3연패 수렁

이정후는 28~30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이어 이날 경기까지 4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3에서 0.240(308타수 74안타)으로 하락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크리스티안 코스(3루수)~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헤일럿 라모스(좌익수)~도미닉 스미스(1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이정후(중견수)~타일러 피츠제럴드(2루수)~패트릭 베일리(포수)~다니엘 존슨(우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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