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가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니벨아레나를 중화권에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원미디어는 니벨아레나를 ▲대만 ▲마카오 ▲홍콩에 이어 중국 본토까지 수출하며 중화권 전역으로 유통 범위를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니벨아레나는 국내 게임 개발사 시프트업의 인기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제작된 1대 1 전략 대전 카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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