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가을야구 청부사'로 온 한현희-노진혁, 언제쯤 1군에 힘 보탤까
오프시즌 트레이드를 통해 2022시즌 신인왕에 오른 투수 정철원, 내야 유망주 전민재를 영입하기는 했지만, 뚜렷한 전력 보강이 없었던 탓에 올해도 5강 경쟁이 험난할 것으로 예상됐다.
롯데는 다만 '가을야구 청부사'로 '모셔 온' 외부 FA 투수 한현희, 내야수 노진혁이 2군에만 머무르고 있는 부분이 옥에 티다.
2025시즌 퓨처스리그 전체 성적도 11경기 47이닝 1승 5패 평균자책점 6.13, 피안타율은 0.332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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