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주 김제시장, 민선 8기 3주년 민생현장 시민소통 행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성주 김제시장, 민선 8기 3주년 민생현장 시민소통 행보

1일 쓰레기 수거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정성주 김제시장./김제시 제공 정성주 김제시장이 1일 시민과 더욱 가까이서 시정을 이끌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민생현장 시민소통 행보에 나섰다.

그후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장애인 복지타운에 방문해 배식봉사를 하며 200여 명의 이용객 및 시민을 만났고, 함께 점심을 먹으며 김제시 복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생각으로 달려온 지난 3년을 환경·복지·경제·농업 4가지 분야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뜻깊었고 계속 현장을 발로 뛰며 시민들에 다가 서겠다."며 "3년간 이뤄낸 모든 성과는 시장을 믿어준 시민들과 직원들 덕분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김제시의 미래에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