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최근 출산가정을 방문해 생명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최근 공음면과 고창읍의 출산가정을 방문해 생명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출산가정에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1일 고창군에 따르면 공음면에 거주하는 부부는 올해 공음면에서 첫 번째로 셋째 아이를 출산하며 마을에 반가운 아기 울음소리를 전했다.
전북 고창군이 최근 출산가정을 방문해 생명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같은 날 찾은 고창읍의 부부는 첫 아이를 품에 안은 새내기 부모로, 그 감격과 감동이 더욱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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