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행복했다" 3년 만의 홈런→2G 연속 3루타까지...KIA 6월 '승률 1위' 힘 보탠 김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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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행복했다" 3년 만의 홈런→2G 연속 3루타까지...KIA 6월 '승률 1위' 힘 보탠 김석환

김석환은 5월 10경기에서 28타수 7안타 타율 0.250, 3타점에 그쳤다.

7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석환은 3회초 1사 1·2루에서 최재훈의 타격 때 담장 앞에서 펄쩍 뛰어 공을 낚아챘는데, 수비 이후 몸 상태에 이상을 느꼈다.

29일 경기 종료 뒤 만난 김석환은 "2루까지 간 뒤 항상 조재영 코치님을 보는데, 코치님이 (3루로) 돌리시더라.여유 있게 3루를 간 것 같다"며 "3루타 2개를 친 것에 큰 의미를 두기보다는 확실히 잠실야구장이 넓은 것 같다.(타격 이후) 그냥 뛰다 보니까 3루타를 치지 않았나 싶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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