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전북 현대 콤파뇨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라고 알렸다.
K리그1 21라운드 베스트 매치 또한 김천과 전북의 경기로 선정됐다.
전북은 전반 36분과 후반 8분에 연달아 나온 콤파뇨의 골로 두 골 먼저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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