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여대, ‘하이유AI+ 시스템’ 구축…빅데이터로 취업률↑·중도탈락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양여대, ‘하이유AI+ 시스템’ 구축…빅데이터로 취업률↑·중도탈락률↓

한양여자대학교(총장 나세리)가 올해 구축한 ‘하이유AI+ 시스템’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생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고 중도탈락을 방지하는 맞춤형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이유AI+는 △빅데이터 기반 AI 학습 모델 △설명 가능한 AI(XAI) 기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DX-AX)을 적용했다.

XAI 기술로 AI의 예측 근거를 투명하게 제시해 학생과 교직원이 결과를 신뢰하며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DX-AX는 학생지원 프로그램을 설계할 때 과학적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