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대전 메가허브터미널, 작업환경 개선 ‘효과톡톡’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온열질환 대비 등을 위해 냉·난방설비를 확충하는 등 현장 근무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진은 지난달 25일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이 함께 대전 메가허브터미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또 현장 근무자들로부터 직접 체감 만족도와 개선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보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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