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인위적 요인에 의한 산불발생을 예측키 위해 사람의 행동 패턴을 반영한 새로운 산불위험지수 개발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인위적 요인들의 양상을 분석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시기·지역별 분포, 계절에 따른 입산자 증감,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분포, 묘소 위치 등 다양한 인간 활동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산불 위험지수 산출에 반영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연구과 원명수 과장은 "기존 산불위험예보 시스템에서 활용하는 기상, 연료, 지형 등 환경인자뿐만 아니라 산불발생의 직접적 원인인 인간활동까지 반영해 예측 정확도를 더욱 높이겠다"며 "대형산불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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