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청결·효율의 가치로 만드는 ‘산업의 혈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는 그들은 2021년 법인 설립 후 반년 만에 수출액 100만 달러를 초과 달성한 것에 이어, 올해는 이미 700만 불 수출의 탑을 확보하고 글로벌 물류 거점을 확장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2030년까지 탄소 배출 집약도를 절반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2026년까지 전체 전력의 30%를 재생에너지 PPA(전력구매계약)로 돌리려고 추진 중이다”.
에이치와이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계 공정의 안전과 청결, 효율을 책임지는 ‘산업 혈관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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