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동구는 지역 대표 관광지 일산해수욕장을 1일 개장했다.
울산 대표 여름 축제인 2025 울산조선해양축제는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일산해수욕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쉴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온 동구의 대표 관광지"라며 "올해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