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임박' 김하성, 팀에 큰 도움 될 것"…어깨+햄스트링 부상 딛고, 탬파베이 'PS 진출'에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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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임박' 김하성, 팀에 큰 도움 될 것"…어깨+햄스트링 부상 딛고, 탬파베이 'PS 진출'에 힘 보탠다

​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의 복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김하성은 2024시즌을 마친 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맺었던 '4+1년' 계약에서 '+1년' 대신 바이아웃 200만 달러(약 27억원)를 받고 자유계약(FA) 시장에 나왔다.

당시 마크 톱킨 기자는 "김하성의 재활은 6월 15일 끝날 예정이었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다시 이탈했다.최소 5일 동안 휴식을 취해야 하며 이후 재활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며 "장기간 결장할 것 같진 않다.5일간 쉰 후 트리플A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듯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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