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한남대 기독교학과와 한남대학교회 대학부 학생 30여 명이 앞서 3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남대 제공 한남대 기독교학과와 한남대학교회 대학부 학생 30여 명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산불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로하고, 마을 재건 사업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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