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권 청양부군수 취임 1년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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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권 청양부군수 취임 1년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행정”

윤 부군수는 지난 1년간 현장 중심 행정, 국·도비 확보, 적극 행정 문화 조성 등에 주력하며 군정 안정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윤 부군수는 취임 직후인 2024년 7월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본격적인 현장 행정에 나섰다.

윤 부군수는 "1년 전 청양에 부임하며 가장 먼저 다짐한 것은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행정'이었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중심에 두고 관광·복지·안전·문화 등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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