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선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때일수록 진짜 실력이 드러난다”며 “우리의 저력과 가능성을 믿고, 모두 함께 힘을 모은다면 머지 않아 더 크게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우리는 할 수 있고, 반드시 해낼 것”이라며 “여러분이 상상하고 기대하는 가슴 벅찬 미래를 만들어 나가도록 제가 먼저 앞장서고 노력하고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해 말 대표이사에 취임한 최 사장이 참석한 첫 창립기념식으로, 끝으로 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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