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농심면가60’ 3분기 대표 다이닝으로 서울 용산구 ‘남영돈’을 선정하고, 배홍동칼빔면을 활용한 여름 한정 메뉴 ‘남영돈 배칼’을 오는 9월 말까지 선보인다.
‘남영돈 배칼’은 배와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숙성하고 다진 김치를 더한 매콤달콤한 배홍동칼빔면 비빔장과 남영돈의 특제 소스를 조합해 돼지고기와 더 잘 어우러지는 맛을 구현했다.
농심 관계자는 “배홍동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성수기를 맞아 비빔면과 찰떡궁합인 돼지고기와 함께 즐기는 ‘남영돈 배칼’을 선보인다”라며,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끌어올릴 남영돈 배칼로 특별한 한 끼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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