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해를 운항하는 여객선에서 어린 딸이 추락하자 아버지가 바다에 뛰어들어 구조했다고 CBS 마이애미 방송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승객들에 따르면 아이가 배 위에서 떨어진 뒤 아버지가 바다로 뛰어들자 여객선 전체에 비상경보가 울렸다.
여객선 운항사인 디즈니 크루즈 라인은 성명을 통해 "승무원들의 신속한 조치로 두 승객을 몇 분 만에 무사히 선박으로 복귀시켰다"고 밝혔지만, 딸과 아버지의 나이 등 신원과 관련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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