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제재 대상' 북한 만수대창작사 작품, 8월 모스크바 전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유엔 제재 대상' 북한 만수대창작사 작품, 8월 모스크바 전시

유엔 제재 대상인 북한 '만수대창작사'의 작품이 올해 여름 모스크바에서 전시될 예정이라고 북한뉴스 전문매체 NK뉴스가 올가 류비모바 러시아 문화부 장관의 텔레그램 게시물을 인용해 30일(현지시간) 전했다.

양국간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논의한 이번 회담에서 승 문화상은 10월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 음악회에 러시아 예술인들이 공연토록 해달라고 초청했다.

류비모바 장관은 29일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예방했으며 그와 함께 동평양대극장에서 양국 예술인들이 하는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