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토스뱅크 모바일 앱을 통해 '외화RP(환매조건부채권) 자동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매일, 매주, 매월 중 원하는 주기를 선택하면, 지정 금액이 외화RP에 자동으로 투자된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연 4.1%(세전)의 특판 금리를 적용한 외화RP 수시물 상품도 함께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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