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인 1조’ 팀 경기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달러)에서 우승한 임진희와 이소미의 세계 랭킹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이날 1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선 임진희가 지난주보다 1계단 오른 32위를 기록했고, 이소미는 오히려 1계단 하락한 56위가 됐다.
임진희는 총점 142.75점에 2년 동안 출전한 대회 수 59를 나눠 평균 2.42점을 기록하고 지난주보다 순위가 1계단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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