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스' MZ와도 통하다…남양유업, 세대 확장 전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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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스' MZ와도 통하다…남양유업, 세대 확장 전략 본격화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대표 발효유 브랜드 '불가리스'를 통해 브랜드 세대 저변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양유업은 1991년 출시 이래 35년간 이어온 견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2030세대와의 온·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해 '불가리스'를 한층 젊고 세대 친화적인 브랜드로 리포지셔닝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김태권 남양유업 브랜드매니저는 "출시 이래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장수 브랜드로서, 2030세대 등 새로운 소비층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불가리스를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브랜드로 진화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경험 중심 활동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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