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탈출 가능한 건가…새 감독이 잔류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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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탈출 가능한 건가…새 감독이 잔류 원한다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의 이적이 막히는 모양새다.

토트넘 ‘부주장’인 로메로는 2024~25시즌을 마친 뒤 아틀레티코와 꾸준히 연결되고 있다.

토트넘과 로메로의 계약은 2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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