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세계적인 샴페인 하우스 '파이퍼 하이직 레드 에디션'(Piper-Heidsieck Red Edition)을 한정수량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레드 에디션'은 파이퍼 하이직의 대표 상품인 '뀌베 브뤼'(Cuvée Brut)의 품질과 정통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정판 병 디자인을 적용한 에디션이다.
현재 파이퍼 하이직은 100여개국에서 소비자들에게 즐겨 마시는 샴페인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샴페인 하우스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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