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LPBA 64강에서 애버리지 2.500의 높은 점수로 무난하게 승리했다.
김가영은 지난달 3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2차 투어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전에서 김채연을 25-13(10이닝)으로 눌렀다.
김가영이 이날 찍은 애버리지 2.500은 올 시즌 1차 투어 준결승에서 기록한 2.750에 이은 자신의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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