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농업진흥지역에도 근로자를 위한 숙소와 폭염·한파 설치가 가능해진다.
우선 그간 농업진흥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근로자 숙소와 폭염·한파 쉼터의 설치가 가능해진다.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할 수 있는 동물 마릿수도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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