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지난 6월 30일 경북 구미에 위치한 대파 농가를 방문해 모종 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뚜기가 국내 농가의 생산성 제고 및 상생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한국농업 상생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오뚜기와 관계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TFT) 그리고 오뚜기 봉사단은 2022년부터 농번기마다 양파 농가를 중심으로 '오뚜기 농업상생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으며 이번 봉사활동에서 처음으로 대파 농가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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