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학자 최한기(1803∼1877)가 농업 사상과 정책관을 집대성한 저서가 완전한 모습으로 발견됐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최한기의 농업 저술서 '농정회요'(農政會要)의 제1책과 제11책을 최초로 발견해 국내외 유일의 완질본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자료를 발견한 이창일 장서각 고문서연구실장은 "최한기는 '육해법'(1834), '농정회요'(1837), '심기도설'(1842)을 통해 조선 농업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농업 3부작'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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