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은 지난달 18일 부상에서 돌아온 뒤에 꾸준히 안타를 때렸고, 최근 타격감이 폭발하기 시작한 것.
배지환은 이날까지 마이너리그 33경기에서 타율 0.274와 1홈런 9타점 30득점 34안타, 출루율 0.357 OPS 0.728 등을 기록했다.
배지환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29경기에서 타율 0.189 출루율 0.247 OPS 0.463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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