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송학원, 윤대원 이사장 자서전 '마이티 닥터' 인세 전액 기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일송학원, 윤대원 이사장 자서전 '마이티 닥터' 인세 전액 기부

학교법인일송학원은 고(故) 도헌 윤대원 제2대 이사장의 자서전 '마이티 닥터'의 인세 전액을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금 381만원은 윤 전 이사장의 뜻에 따라 화상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치료비, 재활, 심리 상담 등에 쓰인다.

현재까지도 국내외 환자들을 대상으로 치료비 지원은 물론 신체적·심리적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