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건강기능식품(건기식) 판매를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건기식은 일반 상품과 달리 개별 점포마다 일정 과정을 거쳐 지자체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아야 한다.
지난달 기준 해당 점포들의 건강 식품 매출은 일반 점포 평균 대비 약 3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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