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 여파 여전…번호이동 66만건, LGU+ 최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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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킹 여파 여전…번호이동 66만건, LGU+ 최대 수혜

번호 이동 최대 수혜자는 LG유플러스로 4월 대비 가입자 수가 증가해 가장 큰 반사이익을 누렸다.

1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6월 이동통신 3사 및 알뜰폰(MVNO) 간 총 번호이동 건수는 66만6618건으로 집계됐다.

KT, LG유플러스, 알뜰폰에서 SKT로 이동한 가입자는 각각 3만2316명, 3만8741명, 2만6508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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