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밴쯔는 30일 유튜브 채널에 '마지막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이게 제 채널의 마지막 영상이 될 예정"이라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마지막으로 밴쯔는 "이제 이 채널은 없어지지만 초심으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보겠다.감사하다"라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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