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랑 놀자’고 들락거리는 곳이 있다? 부산시 '들락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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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랑 놀자’고 들락거리는 곳이 있다? 부산시 '들락날락'

[체험 세상을 바꾸는 정책]부산 전역 ‘15분 생활권’에 어린이 복합 문화공간 큰 인기 “도서관과 비슷하게 조성됐지만 딱딱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아니라 아이가 쉽고 편하게 방문해요.와서 책도 읽고 가상현실(VR) 게임도 하니까 아이가 먼저 오자고 하는 곳이에요.” 지난 6월 20일, 초등학교 1학년생 자녀와 부산시청 ‘들락날락’을 방문한 한 학부모가 공간을 찾는 이유에 대해 말했다.

‘영어랑 놀자’는 부산시가 자체 개발한 ‘English Waves’ 교재를 사용한다.

◇영어·창의·디지털…다양한 콘텐츠 제공하는 ‘배움터’ 들락날락은 단순 놀이 공간을 넘어 영어, 창의교육, 디지털 활용 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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