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사형제'가 세계 7대 불가사의 '페트라' 하이라이트 정복에 나선다.
'사형제'는 가이드 스마디의 추천으로 '페트라'의 마지막 코스인 '알 데이르'까지 등반하기에 도전한다.
이어 가장 최약체로 예상되던 박명수는 "이렇게 인생 마감하는구나"라고 말할 만큼 역대급 고난에 점점 지쳐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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