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하는 2025 정보보안 인재 양성과정'을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교내 르네상스관에서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생성형 AI, 딥러닝, 클라우드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실무 중심의 보안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손서희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과정이 숙명여대 재학생과 지역 청년 모두의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에 유의미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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