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1일 오리온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2조9124억원에서 6.6% 성장한 3조1043억원을 기록했다.
꼬북칩은 지난해 3월부터 미국 전역의 ‘파이브 빌로우’ 1598개 전 매장에도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베트남·인도 등에서도 현지 생산을 통해 각 내수시장에 인기리에 판매되면서 ‘초코파이’를 잇는 글로벌 스낵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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