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으로 감원과 공장 폐쇄 등을 추진 중인 일본 닛산자동차가 영국 선덜랜드 공장에서 조기 퇴직자를 모집 중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1일 보도했다.
닛산은 선덜랜드 공장을 전기차(EV) 거점으로 만들고자 2021년과 2023년 총 30억 파운드(약 5조6천억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닛산은 지난해 대규모 적자를 내는 등 경영난을 겪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2만명 감원과 7개 공장 폐쇄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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