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가 전국 6000개 점포를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유통에 본격 나선다.
CU에서 판매중인 건강기능식품의 모습 (사진=BGF리테일) BGF리테일(282330)은 이달부터 전국 CU 점포 중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인 6000개 특화점을 중심으로 건기식 전문 상품을 본격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CU는 이미 올해 초부터 40여 종의 건강 제품을 모은 ‘건강 식품 특화존’을 5000개 점포에 설치하고 시장 반응을 테스트해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