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까지 똑같아" 제작사, '소주전쟁' 작가 이름 되찾았다…최윤진 녹취록·시나리오 공개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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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까지 똑같아" 제작사, '소주전쟁' 작가 이름 되찾았다…최윤진 녹취록·시나리오 공개 [공식입장]

'소주전쟁' 제작사 더램프가 최윤진 대표의 각본 탈취 관련 입장을 공개했다.

제작사 측은 "영화 '소주전쟁' 제작도중 사실이 드러나 감독에서 해촉된 ㈜영화사꽃 대표 최윤진이 있었고, 그 반대편에는 '소주전쟁' 의 숨겨졌던 진정한 작가가 있었다"며 최윤진 대표와 2020년 '소주전쟁'(당시 '모럴해저드')와 '심해' 영화화 계약을 체결했고 그의 단독 각본이라고 믿었다고 주장했다.

관련하여,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은 '소주전쟁'이 박현우 작가의 '에너미'를 바탕으로 하여 수정되어 만들어진 것으로 판정하였고, 박현우 작가를 '소주전쟁'의 원작자 및 제1각본작가, 최윤진을 제2각본작가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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