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뛰고파” 로메로 아틀레티코행? 가짜 뉴스였다...“프랭크는 로메로 잔류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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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뛰고파” 로메로 아틀레티코행? 가짜 뉴스였다...“프랭크는 로메로 잔류 원해”

로메로도 스페인 라리가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친 적이 있었기에 토트넘 팬들은 노심초사했다.

영국 ‘풋볼 런던’에서 활동하며 토트넘 내부 소식에 능한 알라스데어 골드 기자도 30일 “프랭크 신임 감독은 로메로를 남기고 싶어한다.아틀레티코와 토트넘이 로메로 이적에 합의했다는 아르헨티나 언론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로메로는 토트넘과 계약 기간이 2년 남아있다”라고 전했다.

로메로는 2021-22시즌부터 토트넘 수비를 책임져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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