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양1차’ 36평, 16억 오른 61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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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양1차’ 36평, 16억 오른 61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45억원에서 16억원 오른 61억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6월 12일이었다.

종전신고가는 6억8600만원으로 2010년 5월에 거래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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